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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은 5일 부산 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16개 구·군 대표회장단 초청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부기총은 이사회를 통해 백승기 상임회장을 부활절 준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박상철(뒷줄 오른쪽 네 번째) 대표회장과 백승기(뒷줄 오른쪽 세 번째) 상임회장이 이사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대표회장 박상철 목사)가 부산의 1800개 교회와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를 하나로 묶는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부기총은 5일 부산 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16개 구군 대표회장단 초청 모임’을 개최했다. 이 자 릴게임5만 리에서는 제48회기의 비전과 부산 성시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박상철 부기총 대표회장이 5일 열린 ‘16개 구·군 대표회장단 초청 모임’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 대표회장은 “각 지역구의 대표자들은 부기총의 소중한 동역자다. 우리의 정책과 방향을 함께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논의할 실질적인 파트너”라고 말했다.
부기총 박상철 대표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연합 사역의 핵심 가치가 오직 복음에 있음을 천명했다. 박 대표회장은 “우리의 연합은 어떤 정치적 성향이나 이념보다 복음이 우선돼야 한다. ‘태극기보다 십자가가 강하다’는 슬로건 아래 부산을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로 건설해야 야마토게임다운로드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6개 구·군 회장단을 향해 “각 지역구의 대표자들은 부기총의 가장 소중한 동역자이며 부산 성시화를 위한 정책과 방향을 함께 논의할 실질적인 파트너”라며 존중과 협력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안실 16개구·군위원장이 5일 부기총의 ‘16개 구·군 대표 야마토게임연타 회장단 초청 모임’에서 모임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강 위원장은 “2026년을 아름다운 열매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강안실 16개구·군위원장은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부기총에서의 오랜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협조를 구했다. 강 위원장은 “부산 교계의 영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광을 되찾기 위해 이번 직책을 수락했다. 16개 구·군 회장님들과의 첫 모임을 시작으로 부기총의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며 “2026년 한 해를 아름다운 열매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부기총은 2026년 7대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부산 교계의 숙원 과제들을 망라했다. 가장 중점적인 사역은 분열됐던 부활절 연합예배의 완전한 통합이다. 부기총은 지난 3년간의 지속적인 노력과 예산 투입으로 통합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역시 부산교회총연합회(부교총·대표회장 김형근 목사)와 합의를 통해 단일화된 예배를 추진한다. 또 부산시로부터 50억원의 지원 약속을 받았음에도 부지 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어온 ‘기독교 역사 기념관’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4개 단체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아 기반 조성에 나선다.
사회적 현안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도 눈에 띈다. 부기총은 학교 내 종교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 대표회장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가 특정 종교 배제라는 명목하에 학교 현장에서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예배와 종교 활동의 권리를 되찾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상업화 논란이 일었던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부기총 주관으로 환원해,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정신이 살아 있는 진정한 기독교 축제로 재정립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조용백 사무총장은 5일 ‘16개 구·군 대표회장단 초청 모임’에서 “신천지 등 이단 세력에 대응하기 위해 부기총 내 TF팀 구성과 부산시 정책에 교계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실무를 총괄하는 조용백 사무총장은 지역 밀착형 협력을 제안했다. 조 사무총장은 “신천지 등 이단 세력의 침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기총 내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임원들과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부산시의 높은 자살률 문제를 언급하며 “종교계가 앞장서 자살 방지 대책에 동참함으로써 기독교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부산시 정책에 교계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결집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황의종 새학장교회 목사가 트리 축제의 장소 이전 및 본질 회복을 건의하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황 목사는 “과거 고신대에서 시작된 축제가 광복동으로 옮겨가며 본래의 색채를 잃었다”며 접근성이 좋은 경성대 등 새로운 장소 검토와 창의적인 기독교 문화 재건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회장은 “시 지원에 제약이 생기더라도 십자가 복음이 선명히 드러나는 문화 기획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올해 부산의 부활절 연합예배는 4월 5일 부산 경성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백승기 공동 준비위원장은 “개교회 중심의 사고를 탈피해 연합의 텃밭을 가꿀 때 더 큰 영적 추수가 가능하다”며 연합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김영완 공동 준비위원장은 “과거의 아픔을 딛고 부기총과 부교총이 하나 돼 예수님의 하나 됨 기도를 실천하는 예배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부기총은 모임 직후 이사회를 개최해 최덕은 목사를 서기로, 백승기 목사를 부활절 준비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조직 정비를 마쳤다. 원활한 사역 진행을 위해 단기 사무직 채용 및 전용 통장 개설 등 행정 효율화 방안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부산=글·사진 정홍준 객원기자 jong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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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대표회장 박상철 목사)가 부산의 1800개 교회와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를 하나로 묶는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부기총은 5일 부산 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16개 구군 대표회장단 초청 모임’을 개최했다. 이 자 릴게임5만 리에서는 제48회기의 비전과 부산 성시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박상철 부기총 대표회장이 5일 열린 ‘16개 구·군 대표회장단 초청 모임’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 대표회장은 “각 지역구의 대표자들은 부기총의 소중한 동역자다. 우리의 정책과 방향을 함께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논의할 실질적인 파트너”라고 말했다.
부기총 박상철 대표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연합 사역의 핵심 가치가 오직 복음에 있음을 천명했다. 박 대표회장은 “우리의 연합은 어떤 정치적 성향이나 이념보다 복음이 우선돼야 한다. ‘태극기보다 십자가가 강하다’는 슬로건 아래 부산을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로 건설해야 야마토게임다운로드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6개 구·군 회장단을 향해 “각 지역구의 대표자들은 부기총의 가장 소중한 동역자이며 부산 성시화를 위한 정책과 방향을 함께 논의할 실질적인 파트너”라며 존중과 협력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안실 16개구·군위원장이 5일 부기총의 ‘16개 구·군 대표 야마토게임연타 회장단 초청 모임’에서 모임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강 위원장은 “2026년을 아름다운 열매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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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의 부활절 연합예배는 4월 5일 부산 경성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백승기 공동 준비위원장은 “개교회 중심의 사고를 탈피해 연합의 텃밭을 가꿀 때 더 큰 영적 추수가 가능하다”며 연합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김영완 공동 준비위원장은 “과거의 아픔을 딛고 부기총과 부교총이 하나 돼 예수님의 하나 됨 기도를 실천하는 예배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부기총은 모임 직후 이사회를 개최해 최덕은 목사를 서기로, 백승기 목사를 부활절 준비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조직 정비를 마쳤다. 원활한 사역 진행을 위해 단기 사무직 채용 및 전용 통장 개설 등 행정 효율화 방안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부산=글·사진 정홍준 객원기자 jong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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